우리형 네잎 클로바 - 김성현 너무 괴로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세잎 클로바면 어떻습니까? 만약 당신이 네잎 클로바였다면 이미 사람들이 당신의 허리를 잘라 갔을 것을 당신에게 아무도 시선을 주지 않는다고 너무 낙심하지마세요 늘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이젠 제가 당신의 부족한 하나 잎이 되어 드리.. 영화속 명대사 200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