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감동 글

바다색 희망

inseong-baek 2009. 6. 2. 16:34

겨울나무에서 절망을 보지 않고
곧 다가올 봄을 생각하는 눈을 갖고 싶습니다.


언제나 나를 무너뜨린 것은 현실이 아니고
나의 마음가짐 이었습니다.


가끔 일상에서 벗어나 뒤돌아보면
무척이나 힘겨웠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시련과 절망을 통해
나는 다시 일어섬의 의지를 배우게 되었으니


지나간 아픔과 절망의 시간들에
오히려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바다색 희망으로
허허 웃으며 살아갈 일입니다.

 

 

           - 좋은 생각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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