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바우길 걷기에 도움 주신분들 올 한해 제가 가장 많이 찾았던 곳이 강릉 바우길이였지 싶습니다. 그 동안 4개월여를 걸으면서 바우길 카페에서 도움을 주신 많은 분이 계시지만, 그 중 몇몇분(사무국장님, 뱅기 옵빠님, 테라님, 영의님, 미미키님)의 사용을 허락해 주신분들의 사진을 몇 장을 가져다 동영상은 성의 없.. 포토샵으로... 201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