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명대사 너는 내운명 inseong-baek 2008. 3. 9. 21:06 그녀는 사랑 따위 필요 없다 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저는 우연히 그녀의 눈물을 보게 되었습니다..그녀도 사실..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는 걸알게 되었습니다..바로 그녀의 그 눈물을 씻어줄 수 있는 사람이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그 날,저는 용감하게 마음을 고백했습니다..그리고 마침내..그녀는 내 진심을 받아주었습니다.. - 영화'너는 내운명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