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제가 가장 많이 찾았던 곳이 강릉 바우길이였지 싶습니다.
그 동안 4개월여를 걸으면서 바우길 카페에서 도움을 주신 많은 분이 계시지만,
그 중 몇몇분(사무국장님, 뱅기 옵빠님, 테라님, 영의님, 미미키님)의 사용을
허락해 주신분들의 사진을 몇 장을 가져다 동영상은 성의 없이 대충 만들었으며,
포토샵으로 합성한 몇 장은 나름 정성을 좀 들여서 만들었습니다.
혹 원본파일(요건 크가 좀 큰편임)인 PSD(포토샵에서 수정가능)파일과
JPG파일을 필요하신분이 계시면 제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압축해서 카페 게시판에 올릴 수 있으면 엎로드 해드리겠으며.
만일 이것이 되지 않으면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대충 만든 동영상입니다.
그냥 MR곡 한곡 듣는다 치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 사진입니다.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 영의님 사진은 크기가 더 커지지 않습니다.
테라님 이사진도 클릭하여도 더 이상 커지지 않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