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겨울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셔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또 다르게 와 닿지요..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 <좋은 글> 중에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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